「망상의 병이 심각하다」문 재인전대통령, 윤 주석기쁨 대통령을 통열비판…검찰총장 임명을 「후회하고 있다」라고 토로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이 「12·3 비상 계엄」의 목적으로 하고,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종북(친북) 반국가 세력의 숙청」을 내걸었던 것에 대해서, 「망상의 병이 심각하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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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신이 윤대통령을 검찰총장에 발탁 했던 것이 「윤 주석기쁨 대통령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해,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장 전대통령은, 2월 10일에 공개된 한국의 일간지 「한겨레」의 인터뷰로, 「윤 주석기쁨 정권의 탄생에 문 재인정권의 관계자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당연히, 내가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12·3 비상 계엄」에 대해 「황당 무계로 기가 막히는 이야기다」라고 비판.한층 더 「비상 계엄이라고 하는 제도는 헌법상에는 남아 있지만, 벌써 수십 년전에 박물관의 수장창고에 들어간 유물과 같은 것이다」라고 지적해, 「그것을 21 세기의 이 시대에 꺼내 국민을 상대에게 내세우는 등, 그런 일을 생각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 했다.
계속하고, 「야당 세력을 모두 반국가 세력과 결정해 단번에 숙청한다고 하는 발언을 (듣)묻고, 대통령은 정말로 망상의 병이 심각하다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문장 전대통령 「검찰총장에게의 발탁은 잘못이었다」당시 , 윤검사의 등용에 반대한 참모가 일부 있던 것을 밝혀, 그 이유로서 「성격이 급하고 감정적으로 되기 쉽고, 자제할 수 없는 것이 많다.「윤 주석열파」로 불리는 만큼, 자신의 측근을 특별히 우대 하는 스타일」등을 들어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장 전대통령은 많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검찰총장 후보중에서 유일, 윤검사가 검찰 개혁에 찬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등용했다고 말했다.
문장 전대통령은 「실제로 윤 주석기쁨 후보는 서울 중앙 지검장 시대, 검찰 개혁에 대해서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던 적이 있었다」라고 해, 「그러니까 고민했다.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역시 조·그크 수석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관계가 양호한 다른 검찰총장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했던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 윤 주석기쁨 검찰총장이 주도한 「조·그크 일가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 「강력하게 진행될 것이었던 검찰 개혁에 대한 보복이며, 방해 공작이다」라고 규정한 데다가, 「윤 주석기쁨을 서울 중앙 지검장에 발탁 했을 때, 가장 지지한 것은 조·그크 수석이며, 그 후, 검찰총장에 임명할 때에도 조·그크 수석은 윤 주석기쁨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윤 주석기쁨으로부터 이러한 처사를 받았으니까, 매우 아이러니인 사건이다」라고 지적했다.
「윤 주석기쁨 정권의 탄생에는 문 재인정권의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것이 문제 (이) 아니라, 윤 주석기쁨 정권이 너무 무능했다」라고 반론했다.
게다가 「(윤 주석기쁨 정권은) 너무 레벨의 낮은 정권이다」라고 비판해, 「이번 계엄령 문제 이전부터, 정말로 몹시, 저레벨인 정치를 실시하고 있었다.우리가 이러한 인물에게 정권을 인도했던 것에 대하는 자책하는 마음이 매우 크다」라고 토로했다.
「妄想の病が深刻だ」文在寅前大統領、尹錫悦大統領を痛烈批判…検察総長任命を「後悔している」と吐露
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が「12・3非常戒厳」の目的として、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従北（親北）反国家勢力の粛清」を掲げたことについて、「妄想の病が深刻だ」と批判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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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自身が尹大統領を検察総長に抜擢したことが「尹錫悦大統領誕生のきっかけとなった」とし、「後悔している」と述べた。
文前大統領は、2月10日に公開された韓国の日刊紙『ハンギョレ』のインタビューで、「尹錫悦政権の誕生に文在寅政権の関係者も責任を免れない。当然ながら、私が最も大きな責任を負っている」と語った。
また、「12・3非常戒厳」について「荒唐無稽で呆れる話だ」と批判。さらに「非常戒厳という制度は憲法上には残っているが、すでに数十年前に博物館の収蔵庫に入った遺物のようなものだ」と指摘し、「それを21世紀のこの時代に持ち出して国民を相手に振りかざすなど、そんなことが考えられるだろうか」と反問した。
続けて、「野党勢力をすべて反国家勢力と決めつけ、一気に粛清するといった発言を聞いて、大統領は本当に妄想の病が深刻なのだと感じた」と述べた。
文前大統領「検察総長への抜擢は誤りだった」文前大統領は、「尹錫悦検事を検察総長に抜擢した理由と経緯」を問われ、「尹錫悦大統領誕生のきっかけとなった」とし、「後悔している」と答えた。
当時、尹検事の登用に反対した参謀が一部いたことを明かし、その理由として「短気で感情的になりやすく、自制できないことが多い。『尹錫悦派』と呼ばれるほど、自分の側近を特別に優遇するスタイル」などが挙げられていたと説明した。
ただし、文前大統領は多くの批判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当時の検察総長候補の中で唯一、尹検事が検察改革に賛成していたため、彼を登用したと述べた。
文前大統領は「実際に尹錫悦候補はソウル中央地検長時代、検察改革に対して好意的な態度を見せたことがあった」とし、「だからこそ悩んだ。しかし今になって考えれば、やはりチョ・グク首席と意思疎通ができ、関係が良好な別の検察総長候補を選ぶのが順当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述べた。
また、尹錫悦検察総長が主導した「チョ・グク一家に対する捜査」について、「強力に進められるはずだった検察改革に対する報復であり、妨害工作だ」と規定したうえで、「尹錫悦をソウル中央地検長に抜擢した際、最も支持したのはチョ・グク首席であり、その後、検察総長に任命する際にもチョ・グク首席は尹錫悦を支持する立場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逆に尹錫悦からこのような仕打ちを受けたのだから、非常にアイロニーな出来事だ」と指摘した。
「尹錫悦政権の誕生には文在寅政権の責任がある」とする指摘については、「それが問題なのではなく、尹錫悦政権があまりにも無能だった」と反論した。
さらに、「（尹錫悦政権は）あまりにもレベルの低い政権だ」と批判し、「今回の戒厳令問題以前から、本当にひどく、低レベルな政治を行っていた。我々がこのような人物に政権を引き渡したことに対する自責の念が非常に大きい」と吐露した。
続けて、「そうした姿を見るたびに、本当に国民に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った」と述べ、「それに加え、今回の弾劾・戒厳事態が発生し、本当に言葉にできないほどの自責の念を感じ、夜も眠れないほど国民に申し訳ない思いでいっぱいだ」と語った。